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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두 별, INTP와 INFP가 친구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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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고, 가끔은 '와, 저 사람이랑 내가 친구가 된다고?' 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과 묘하게 잘 통할 때가 있잖아요? 마치 우주에서 온 서로 다른 별처럼 보이는 INTP와 INFP, 이 둘이 친구가 되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낼까요?   시간내어 정리하여 필요하신 분께 공유해 드려요. 

 

 

알아보자 :: 완전히 다른 두 별, INTP와 INFP가 친구가 된다면?

 

 

온라인에서 만난 이상한 친구 

 

 

 

요즘 친구들 만나는 방법, 진짜 가지각색이잖아요? 특히 온라인 세상은 이제 하나의 거대한 '인싸들의 놀이터' 같죠.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는 관계에서도 INTP랑 INFP는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티를 낼까요?

 

인터넷 우정: INFP의 따뜻함 vs. INTP의 논리 

 

 

온라인에서 친구 사귈 때 INFP는 특유의 감성 촉수가 발달해서 다른 사람 마음을 쏙쏙 알아채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데 선수예요. '언니/오빠, 힘내요 ' 이런 말 한마디도 진심이 느껴진달까? 그런데 INTP는 좀 달라요. '이 문제의 본질은 뭘까?' 이러면서 논리적으로 파고들고, 새로운 아이디어 던지면서 토론하는 걸 즐기죠. 근데 오히려 이런 극과 극의 성향이 서로를 채워주면서 '찐친'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창의적인 공감: 온라인 우정을 키우는 방법 

 

 

INFP들은 뭔가 감성적이고 예쁜 걸로 친구들 마음을 사로잡는 데 능해요. 프사(프로필 사진) 하나도 남다르고, 감정적으로 깊게 연결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죠. 반면 INTP는 '이거 알아?' 하면서 새로운 지식이나 재밌는 정보 공유하면서 친해져요. 토론하면서 '아하 ' 하는 순간에 짜릿함을 느끼는 스타일?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둘의 장점을 팍팍 살려서 서로에게 '와,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 하면서 신선한 공감을 만드는 데 딱 좋아요.

 

소통의 깊이, 그 미묘한 차이 

 

 

 

둘 다 내향인(내향적인 사람)이라 말수가 적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건 비슷해요. 그런데 막상 대화해보면 서로에게 다가가는 방식이 정말 다르거든요. 이 미묘한 차이가 우정엔 어떤 영향을 줄까요?

 

내향인의 스타일: INTP는 심사숙고, INFP는 감정 표현 

 

 

INTP는 머릿속으로 온갖 생각을 다 정리하고 분석해서 자기만의 결론을 내는 데 시간을 많이 써요. 좀처럼 자기 생각을 쉽게 꺼내지 않죠. 반면 INFP는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걸 중요하게 여겨요. '난 이렇게 느껴져...' 하는 식으로요. 처음엔 서로 답답할 수도 있지만, '아, 쟤는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는구나'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세상 누구보다 깊은 속얘기를 나눌 수 있게 돼요.

 

말의 힘: 따뜻한 위로 vs. 날카로운 통찰 

 

 

INTP는 토론할 때 가끔 너무 논리만 앞세워서 상대방 마음에 스크래치(상처)를 낼 때가 있어요. '팩폭(팩트 폭력)은 너의 몫인가요?' 이런 느낌? INFP는 감정으로 사람을 사로잡지만, 그 말이 가진 힘을 잘 알아야 해요. 둘 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 써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 어떤 금이 간 우정도 다시 붙일 수 있는 마법 같은 소통의 열쇠가 될 수 있죠.

 

취향의 평행선, 결국엔 한 지점에서 만날 때 

 

 

 

친구 관계가 더 단단해지려면 역시 '같이 하는 거'가 중요하잖아요? 서로 다른 INTP랑 INFP는 어떻게 각자의 취향을 살려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까요?

 

INTP는 백과사전, INFP는 감성 큐레이터 

 

 

INTP는 진짜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같아요. 호기심이 많아서 온갖 분야의 지식을 다 섭렵하려고 하죠. 반면 INFP는 감성적이고 예술, 문학 같은 창의적인 분야에 푹 빠져요. 서로 '쟤는 왜 저런 걸 좋아할까?' 싶을 때도 있지만, 그냥 '너의 덕질(어떤 분야나 인물에 열정적으로 빠지는 일)을 응원한다 ' 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고 가끔 같이 즐겨보면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요.

 

열정의 공명: 서로의 덕질을 응원하는 사이 

 

 

신기한 건, INTP가 막 과학 이론에 불꽃을 튀기거나 INFP가 어떤 예술 작품에 심취해 있을 때, 서로는 그 열정 자체에 깊이 공감한다는 거예요. 분야는 달라도 '덕후(마니아)'의 마음은 똑같잖아요? 서로의 열정을 응원하면서, 함께 더 성장하는 그런 찐친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결국 INTP와 INFP의 우정은 서로 너무 달라서 오히려 더 매력적인, 마치 우주에서 온 두 개의 별이 기적처럼 만나 반짝이는 것처럼,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빛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이 아닐까 싶어요.

소개드린 정보는 완전히 다른 두 별, INTP와 INFP가 친구가 된다면? 이였습니다. 상기정보가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